산후관리사가 하는일, 취업, 진로 전망

아기와 산부의 모습

산후관리사는 일반적으로 갓 아기를 낳은 산부의 회복을 도와주며, 약해진 몸이 질병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고, 특히 생식기관이 임신전의 상태로 돌아갈수 있도록 산모를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하지만 출산 전의 임부의 건강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며, 불편하기 힘든 임부의 일반적인 것들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또 개월별로 유아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처음 아이를 낳는 산모에겐 아주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며, 체계화된 교육을 받은 전문인들이 옆에 있음으로써 임, 산부에게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여성 산후관리사는 여성의 신체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고, 산모의 건강관리, 식단관리, 운동도우미 등 임신기간중에 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최근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많아지며, 영유아들의 보육문제가 예기치 못한 문제로 곤란함을 겪는 부부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특히나 친정, 시댁과 멀리 떨어져사는 부부가 많아지면서 상호 보육을 부탁하기도 힘든 실정이라, 산후관리사, 보육관리사 등이 당연하듯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산후 조리원 퇴원 후에도 최소 한달정도는 산후관리사를 고용하는 것이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무리 산후 조리원을 거치고 나온 뒤라도, 처음 해보는 육아에, 2시간에 한번씩 모유를 수유해야하고, 하루에 10번이상 기저귀를 갈아줘야합니다. 추가로 설거지, 빨래, 젖병소독 등 부수적인 일까지 하게되면 정말 눈코 뜰새도 없다고 합니다. 또한 산모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시기에 아이를 밤낮으로 돌보게 되는 환경때문에 산모의 건강에 깊은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산후관리사라는 직업은 해외에서는 이미 국가적으로도 제도를 도입할만큼 보편화된 제도이며, 점차 한국사회에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점점 여성의 사회진출이 많아짐에 따라 보육관련으로 경력단절기간을 책임지는 산후관리사의 수요가 더 증가할 전망입니다.